[Coating] Water Borne System
2018-11-01 14:29:29
Coating Performance 분야는 수십년동안 설비/운송장비 보호를 위해 발전해 왔습니다. 이 분야는 solvent based system 기반으로서 오랜동안 점진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의 요구에 의해 최종사용자에게는 이 용매기반시스템이 각인되어져 있습니다 : 고효율, 세계화, 국제교역 증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증가 등. 그렇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이 주제에 관해서 우리는, Rheology system 에 초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풀리고 있고, 대안은 무엇이며 환경친화적인 기술은 무엇인지..
Coating Performance 를 위한 현재의 기술 : what is it and why is it so?
Coating Performance 은 매우 복잡한 기술입니다. 사용자의 적용과 특별한 요구가 무엇을 견뎌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됩니다. Marine Coating 은 자동차나 비행기 코팅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공통점이 있기는 합니다 : stability, application performance and in-use performance.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스템은 solvent borne 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water borne 시스템이 잘 작동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solvent 건 water 건간에 모두 rheology system 은 안정성유지를 위한 충분한 항복응력과 도포중 shear thinning, 내구성을 위한 도포후 필름 물성을 가져야 합니다. 항복응력은 레올로지 첨가제를 첨가함으로써 개선될 수 있습니다 (보통 주위의 매트릭스와 화학적으로 상호작요하는 결합제). 이러한 첨가제들은 전통적으로 원유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환경친화성에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한 가지 제안이 있습니다 : 세가지 기능성 모두를 가능케하는 레올로지 첨가제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 필름 형성제는 별도로 쓰고 (필름 형성 첨가제는 코팅 표면 기능을 향상시킴) 형성제는 레올로지 기능은 거의 없습니다. 게다가, 레올로지 첨가제의 항복응력은 시스템에 사용되는 첨가제 (예.계면활성제) 에 따라 매우 다릅니다.
Coating Performance 는 주로 높은 자체중량을 가지는 고체 시스템입니다. 높은 중량이 레올로지 시스템을 방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화학적 방법으로 도전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복잡성이 발생합니다.
가까운 미래에 혁신적인 전환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계속 조금씩 조금씩만 앞으로 갈까요?
Watre borne system 포뮬레이션은 어떤가요? 장식용 도료를 예를 들면, 15년 전엔 대부분 solvent borne 기반의 외장용 도료를 팔았습니다. 요즘에 대세는, water borne 으로 바뀌고 있고, 사람들은 다루기 쉽고 환경친화적이기 때문에 수계시스템을 찾습니다.
- 위험이 낮은 어플리케이션 예) DIY *2025년엔 water borne 이 시장을 지배할 것입니다.
- 위험이 높은 어플리케이션 예) 항공우주, 해양 *점진적인 혁신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5년까지는 여전히 solvent borne 기반일 것입니다.
새롭고 정교한 레올로지 시스템이 등장했고, 수요패턴이 변화하는 시기에 새로운 기술에 투자하고자 하는 많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회사는 어떠십니까? Waterborne 시스템을 배와 우주선에 적용해보는 첫번째 회사가 되는 것은요? 새로운 코팅시스템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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